홍콩 여행 온 지인을 데리고 내가 좋아하는 레바논 음식점에 데려갔다. 이유는 여행기간 내내 홍콩음식만 먹으면 질릴 것 같아서? 무튼 남편도 데려가고 싶었던 곳이라서 퇴근하자마자 만나서 저녁장소로 이동!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레스토랑 위치는 여기에! 언덕베기 올라가기 싫어서, 미드레벨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쭉 올라갔다. 에스컬레이터 타고 타이쿤(Tai Kwun) 입구까지 가면, 윈덤스트릿(Wyndham Street)까지 편하게 갈 수 있다. 예약은 아래 오픈라이스 링크를 통해서 가능하다. https://s.openrice.com/QrKS0rOK900~dkQdAIzaF 입구 들어서자마자 피리부는듯한 이국적인 음악 소리가 들리고 창가에는 각종 주전자?로 장식 되어있다. 인테리어 너무 예쁨!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