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치콕에 있는 Aeon에 장 보러 갈 겸, 남편이 파스타 먹고 싶다고 해서 오랜만에 Pici에 다녀왔다. 센트럴, 침추, 샤틴 등등 지점이 많기 때문에 동선에 가까운 곳으로 방문하면 될 듯하다.📍Pici (라이치콕 점) Pici (Lai Chi Kok) · Lai Chi Kokwww.google.com센트럴에 Pici가 막 생겼을 무렵에는 회사 동료들이랑 평일 런치도 자주 갔었는데, 최근에는 거의 간 적이 없는 듯?! 블로그 쓰기 전에 검색해 보니 한국인 여행객들에게도 꽤나 알려진 곳인 것 같아 리뷰를 써보기로 했다.라이치콕지점 외관센트럴이나 침추에 비해 규모가 크고 홀이 넓은 편이다.로컬들이 많은 지역이라 외쿡느낌 뿜뿜 느끼고 싶다면 센트럴 지점 가는 것이 좋을 듯?! ㅎㅎ좌석 말고 바테이블도 군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