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하는 레바논 음식점, Shahrazad에서 친구랑 브런치를 먹고 왔다. Shahrazad Lebanese Dining Lounge & Bar (Central) Middle Eastern|386 reviews www.openrice.com 예약은 오픈라이스로 미리 해놓았다. 주말에 사람이 굉장히 많았어서, 예약은 필수! 엘리베이터 문 열리자마자 보이는 가게 간판 로고마저 이국적이다! 후무스나, 샐러드 메뉴는 부페 테이블에서 가져가다 먹고, 달걀요리 하나, 따뜻한 요리 하나씩 각자 선택하면 된다. 나와 친구는 샥슈카 (달걀요리)와, 팔라펠 (따듯한 요리)로 선택했다. 브런치 기본 메뉴는 너무 풀, 콩, 계란으로만 가득한 메뉴라서 따로 그릴메뉴를 추가하기로 했다. 믹스 그릴 미트 HK$248 - 치킨..